갈라코인 시세 전망, 갈라노드 100배 먹는 장 한번 더 오나? (2025년)

2천만원으로 → ‘340억’을 벌어버린 윙스 매매법.txt

놀라운게 23살에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업비트에서만 340억, 바이낸스까지 하면 더 벌었다고 함. 터키 롤리그에서 ‘Swing’으로 활동했던 프로게이머 출신인데, 이 경험이 트레이딩에 크게 도움됐다고 함.

일단 첫번째로 진짜 중요한게 ‘마진 거래 절대 금지’임. 윙스도 “레버리지는 수익도 크지만 리스크가 더 크다”고 했음. 실제로 레버 안쓰고 340억 만들었으니까 현물만으로도 충분히 큰돈 벌 수 있다는거 증명한셈.

2천만원으로 → ‘340억’을 벌어버린 윙스 매매법.txt

600만원 → ‘3400억’을 벌어버린 워뇨띠 매매법.txt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2021년 갈라노드로 대박을 쳤거나, 혹은 그때 못탔던 아쉬움으로 다시 한번 기회를 노리고 계실 것 같다.

“갈라노드 하루 40만원 수익”
“갈라 게임 신작 미란두스 출시”
“게임파이 섹터 다시 뜬다”

이런 기사들이 다시 돌기 시작하면서 갈라코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갈라코인 2021 vs 2025

2021년 갈라코인이 100배 폭등했던 이유는 단순했다. 갈라노드로 하루 300개씩 코인을 채굴할 수 있었고, 코인 가격이 1달러를 돌파하면서 하루 40만원의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토큰노믹스 개선

• 작년에 유통량 50% 소각 완료
• 인플레이션 압박 크게 감소

실제 게임 출시

• 미란두스, 갈라복스 등 실제 플레이 가능
• 2021년엔 ‘기대감’뿐이었다면 이제는 ‘실체’ 있음

게임파이 시장 성숙

• IMX, ILV 등 성공사례 등장
• 유저들의 눈높이도 높아짐

갈라코인 주목 3가지 이유

1. 게임파이 2.0 내러티브

첫 게임파이 붐이 ‘플레이투언(P2E)’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진짜 게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갈라게임즈는 징가 출신 개발자들이 포진해 있어 게임성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2. 대형 IP 확보

미란두스는 ‘블록체인판 엘더스크롤’을 표방하고 있다. 단순한 P2E가 아닌 AAA급 게임을 지향한다.

특히 VOX 시리즈의 성공으로 IP 가치도 입증됐다.

3. 검증된 수익모델

갈라노드는 이미 한번 대박을 친 경험이 있다. 물론 지금은 그때와 같은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최소한 ‘돈 버는 구조’는 검증됐다는 의미다.

몇 가지 희망적인 신호

거래량 증가

• 최근 들어 거래량 꾸준히 증가
• 바닥 신호로 해석 가능

개발 진척

• 미란두스 베타 테스트 임박
• 신규 게임 라인업도 공개 예정

게임파이 섹터 회복

• IMX, ILV 등 상승세
• 전반적인 게임파이 관심도 증가

주의할 점

과거 트라우마

• 98% 하락의 기억
• 투자자 신뢰 회복 필요

경쟁 심화

• IMX, ILV 등 강력한 경쟁자 등장
• 차별화 포인트 필요

게임 성공 여부

• 미란두스 성공이 관건
• 출시 지연 가능성도 있음

백테스트 수익률

5주 이평선으로 백테스트를 돌려보면 승률 45%, 손익비 2.3 정도가 나온다.

즉, 10번 트레이드하면 4-5번 정도 이기고, 이길 때는 질 때보다 2배 이상 먹는다는 뜻이다.

변동성이 매우 큰 코인이므로, 포지션 사이즈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정리

갈라코인은 2021년의 영광을 다시 한번 노려볼 만한 코인이다. 특히 토큰노믹스 개선과 실제 게임 출시가 맞물리면 큰 상승도 가능하다.

다만 과거처럼 ‘노드 수익’만 보고 달려들면 위험하다. 이제는 실제 게임의 성공 여부가 더 중요하다.

7일/20일 이평선으로 추세를 보면서, 큰 흐름을 타는 게 좋아 보인다. 단타보다는 중장기 관점으로 접근하자.

이 글은 매수 추천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2021년 갈라노드로 대박 친 분들, 이번엔 너무 과욕하지 마시고 적절한 위험관리 하면서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