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으로 → ‘340억’을 벌어버린 윙스 매매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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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게 23살에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업비트에서만 340억, 바이낸스까지 하면 더 벌었다고 함. 터키 롤리그에서 ‘Swing’으로 활동했던 프로게이머 출신인데, 이 경험이 트레이딩에 크게 도움됐다고 함.
일단 첫번째로 진짜 중요한게 ‘마진 거래 절대 금지’임. 윙스도 “레버리지는 수익도 크지만 리스크가 더 크다”고 했음. 실제로 레버 안쓰고 340억 만들었으니까 현물만으로도 충분히 큰돈 벌 수 있다는거 증명한셈.
거래소 | 지.정.가 | 시.장.가 |
---|---|---|
OKX | 0.02% | 0.05% |
비트겟 | 0.018% | 0.03% |
바이비트 | 0.01% | 0.04% |
MEXC | 0.01% | 0.04% |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김치코인 펌핑메타 이후 갑자기 주목받기 시작한 그로스톨코인이 궁금하신 분들일 것 같다. 2014년에 출시된 오래된 코인이 새롭게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로스톨코인의 특징
그로스톨코인은 2014년에 출시된 비트코인 기반의 암호화폐다. 세그윗을 조기에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며, GPU와 CPU 모두에서 채굴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거래 수수료가 거의 0에 가깝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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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약 690억원 수준으로, 중소형 알트코인에 속한다. 10년이라는 긴 역사에 비해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꾸준한 개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3개월마다 정기적인 개발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으며, 대부분 안정성 개선과 기존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혁신적인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운영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
그로스톨코인 시세 전망, 현실적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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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10년간 검증된 안정성
- 거의 0에 가까운 거래 수수료
- 정기적인 개발 업데이트
- GPU/CPU 채굴 가능한 유연성
단점:
- 제한적인 실사용처
- 차별화된 기술적 특징 부족
- 상대적으로 작은 커뮤니티
- 개발팀의 제한된 투명성
현실적 전망
단기적으로는 김치코인 펌핑메타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상장 효과는 대개 일시적이며, 장기적으로는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가치가 더 중요할 것이다.
메이저 코인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그로스톨코인이 얼마나 관심을 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10년간 생존했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의 신뢰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고려해야 할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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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유동성 문제다. 거래량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이것이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둘째, 실용성이다. 수수료가 낮다는 장점을 실제 사용처 확보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셋째, 기술 발전 가능성이다. 기존의 안정적인 개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해볼 만하다.
투자 시 고려사항
- 장기 보유보다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 김치코인 펌핑메타 이후의 가격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
- 메이저 코인들의 움직임과 연동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결론
그로스톨코인은 1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프로젝트로, 나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이나 실용성 측면에서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다.
투자를 고려한다면 단기적인 시장 상황과 함께,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특히 실제 사용처 확보와 기술적 혁신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투자 추천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