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선물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올라가는데만 베팅하는 게 아니라, 방향성에 베팅해서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개수를 불리겠다는 니즈가 커서 그런거 아닐까 싶다.
코인선물 거래는 소액을 갖고도 레버리지를 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100배까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롱숏을 활용할 수 있어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언제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예시를 들면 이렇다. 원래 현물은 올라가거나, 레버리지1배만 사용이 가능하다.
현물로 거래하면 원래는 이거
2배 레버리지를 썼을 경우
10배 레버리지를 썼을경우
이처럼 레버리지를 쓰게 되면 내 실제 돈이 100만원이라도, 최대 1억원까지 베팅이 가능하다. 1%만 올라가도 100%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이것을 투자에서는 지렛대 효과라고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비트코인 거래소 순위별 최근 핫한 비트마트 거래소 순위와 함께 비트마트 거래소 증정금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비트마트 거래소란?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비트파이넥스(BTC 채굴자 + 롱세력 전용 거래소) 보다 더 높은 거래대금을 기록하고 있는 점도 고무적인 거래소다.
결코 작은 거래소가 아니며 본사가 미국에 소재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중요한 것이 빗썸과 트래블룰에 통과하여 빗썸에서 트론이나 USDT를 구매하여 비트마트로 바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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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트 증정금?
최신 나오는 선물 거래소들 답게, 비트코인 거래시 증정금을 뿌리는 거래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비트마트 거래소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거래소로 유명하다.
위의 레퍼럴 코드로 가입하게 되면, 600USDT의 입금 증정금 이벤트와, 기타 4000USDT의 증정금 이벤트도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500테더 이상을 예치하고, 10,000USDT 이상의 선물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100USDT의 추가 증정금이 가능하다.
신규등록자 KYC2 완료시
신규 등록 및 KYC2단계를 완료하면 50USDT를 추가로 보너스 받을 수 있다.
비트마트 KYC 방법은 이 글을 확인하기 바란다.
다른 거래소랑은 다른게 1레벨 인증의 경우, 이름과 생일, 국적만 넣으면 바로 코인 입금을 하고, 트레이딩이 가능하다. 신분증 인증이 필요없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바이낸스에서 비트마트거래소로 코인을 입금해서 선물거래를 하면 1레벨까지만 진행하면 된다.
하지만 빗썸에서 직접 입금을 하려면 반드시 2레벨까지 신분증KYC가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야 USDT로 트래블룰을 거쳐 본인확인 후 입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