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으로 → ‘340억’을 벌어버린 윙스 매매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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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게 23살에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업비트에서만 340억, 바이낸스까지 하면 더 벌었다고 함. 터키 롤리그에서 ‘Swing’으로 활동했던 프로게이머 출신인데, 이 경험이 트레이딩에 크게 도움됐다고 함.
일단 첫번째로 진짜 중요한게 ‘마진 거래 절대 금지’임. 윙스도 “레버리지는 수익도 크지만 리스크가 더 크다”고 했음. 실제로 레버 안쓰고 340억 만들었으니까 현물만으로도 충분히 큰돈 벌 수 있다는거 증명한셈.
거래소 | 지.정.가 | 시.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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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 0.02% | 0.05% |
비트겟 | 0.018% | 0.03% |
바이비트 | 0.01% | 0.04% |
MEXC | 0.01% | 0.04% |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미국발 호재가 쏟아지면서 규제 친화적인 코인을 찾고 계실 것 같다.
“트럼프, 미국 코인만 허용하겠다”
“SEC 의장 게리겐슬러 사임”
“미국, 코인 자본이득세 폐지 검토”
이런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헤데라 코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헤데라 코인이란?
헤데라(HBAR)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특히 구글, IBM, LG전자, 보잉 등 거대 기업들이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의 대장주’로 불린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미국 정부와의 관계다. 헤데라는 설립 초기부터 규제 준수를 최우선으로 삼았고, SEC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헤데라코인이 주목받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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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규제 친화적 코인
헤데라는 처음부터 미국 규제에 맞춰 설계됐다. 특히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이 아닌 유틸리티 토큰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리플이 SEC와 싸워서 겨우 얻어낸 지위를 헤데라는 이미 갖고 있었던 셈이다.
- 대기업들의 지지
구글, IBM, 도이치텔레콤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특히 이 기업들이 실제로 헤데라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진짜’ 사용성이 있다는 증거다.
- ESG 친화적인 합의 알고리즘
비트코인의 채굴이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는 비판이 있는 반면, 헤데라는 친환경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특히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에너지 정책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헤데라 코인 시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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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헤데라의 시총은 약 60억 달러다. 이는 리플(XRP)의 1/10, 카르다노(ADA)의 1/5 수준이다.
하지만 실제 기업 도입 사례나 네트워크 성능을 보면 이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앞서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터질 수 있는 호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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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의 규제 완화
- 게리겐슬러 사임설이 현실화되면 가장 큰 수혜를 볼 코인
- 이미 규제 준수를 마친 상태라 추가 리스크 없음
트럼프의 미국 코인 선호
- 미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몇 안 되는 메이저 코인
- IBM, 구글 등 미국 대기업들의 지지
CBDC 관련 내러티브
- 연준의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에 참여 가능성
- 이미 기업용 결제 시스템 구축 경험 보유
주의할 점
토큰 분배 일정
- 아직 전체 물량의 50% 이상이 미유통
- 단계적으로 풀리는 일정 체크 필요
대기업 의존도
- 구글, IBM 등이 이탈하면 타격
- 너무 중앙화되어 있다는 비판도 있음
경쟁 심화
- 하이퍼레저, R3 등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경쟁 치열
- AWS,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체 솔루션 개발 중
백테스트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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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이평선으로 백테스트를 돌려보면 승률 52%, 손익비 2.1 정도가 나온다.
즉, 10번 트레이드하면 5번 정도 이기고, 이길 때는 질 때보다 2배 이상 먹는다는 뜻이다.
특히 최근 들어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변동성도 커지고 있어 트레이딩하기 좋은 구간이라고 본다.
정리
헤데라는 ‘진짜’ 기업들이 쓰는 ‘진짜’ 블록체인이다. 단순한 투기 코인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가치가 있다.
특히 미국의 코인 규제가 완화되면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는 포지션을 갖고 있다.
다만 아직 풀릴 물량이 많다는 점은 부담이다. 단타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좋아 보인다.
헤데라코인 시세 전망, 추세추종 전략
추세추종 전략이라면 7일/20일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하되, 너무 작은 변동성에 반응하지 말고 큰 추세를 잡는 게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매수 추천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특히 요즘같이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레버리지는 절대 금물이다. 현물 위주로 대응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신경 쓰자.
거래소 | 지.정.가 | 시.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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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 0.02% | 0.05% |
비트겟 | 0.018% | 0.03% |
바이비트 | 0.01% | 0.04% |
MEXC | 0.01% | 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