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으로 → ‘340억’을 벌어버린 윙스 매매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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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게 23살에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업비트에서만 340억, 바이낸스까지 하면 더 벌었다고 함. 터키 롤리그에서 ‘Swing’으로 활동했던 프로게이머 출신인데, 이 경험이 트레이딩에 크게 도움됐다고 함.
일단 첫번째로 진짜 중요한게 ‘마진 거래 절대 금지’임. 윙스도 “레버리지는 수익도 크지만 리스크가 더 크다”고 했음. 실제로 레버 안쓰고 340억 만들었으니까 현물만으로도 충분히 큰돈 벌 수 있다는거 증명한셈.
거래소 | 지.정.가 | 시.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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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 0.02% | 0.05% |
비트겟 | 0.018% | 0.03% |
바이비트 | 0.01% | 0.04% |
MEXC | 0.01% | 0.04% |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폭발적 성장세를 보면서 “에이셔코인 시세 전망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오셨을 것 같다. 특히 GPU 수요가 폭증하면서 탈중앙화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에이셔가 이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에이셔는 AI와 게이밍 시장의 연산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탈중앙화 클라우드 프로젝트다. 특히 컨테이너, 체커, 인덱서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에이셔코인 시가총액 및 유통량
현재 시가총액은 6천억원 정도고 총 발행량 420억개 중 현재 유통량은 52억개 정도다. 아직 87%가 넘는 물량이 미유통 상태라는 점은 매우 큰 리스크 요소다. 특히 이런 미유통 물량은 언제든 시장에 쏟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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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셔코인 시세 전망에서 가장 중요한 건 AI 붐이 얼마나 지속될 것이냐다. 현재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 하드웨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는 GPU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AWS나 구글 클라우드같은 중앙화 서비스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점은 에이셔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탈중앙화를 통해 유휴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몇가지 우려되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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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몇 가지 우려되는 점도 있다. 첫째로 아직 실제 서비스가 구현되지 않았다. 비전은 좋지만 이게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특히 AI 워크로드는 매우 까다로운 편인데, 이를 분산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둘째로 경쟁이 너무 심하다. 구글, AWS, 애저같은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여기에 새로 진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셋째로 토큰 이코노믹스가 불안하다. 87%가 넘는 미유통 물량은 언제든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특히 초기 투자자들의 물량이 풀리기 시작하면 가격이 크게 하락할 수 있다.
에이셔코인 이래서 상승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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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긍정적인 면도 있다. AI 시장이 계속 성장한다면 GPU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이는 에이셔같은 대안적 솔루션에 대한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DePIN(탈중앙화 물리 인프라) 섹터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에이셔코인 시세 전망도 이 흐름을 타고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가능한 시나리오를 보자면, 긍정적 시나리오에서는 AI 붐이 지속되면서 GPU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이더리움 L2와 같은 확장성 솔루션들이 성공하면서 탈중앙화 클라우드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부정적 시나리오에서는 AI 붐이 식으면서 GPU 수요가 감소하고, 중앙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들의 가격 경쟁력이 더 높아지면서 에이셔의 존재 가치가 사라질 수 있다.
에이셔코인 시세 차트 분석
현재 차트를 보면 7일선, 20일선 정도로 추세를 잡아가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 보인다. 다만 종목 자체의 펀더멘탈이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추세추종만으로는 위험하다.
특히 AI 섹터의 다른 코인들과 비교했을 때 에이셔의 상대적 매력도를 따져봐야 한다. 현재 AI 섹터에서는 $FET, $AGIX, $OCEAN 등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들과 비교했을 때 에이셔만의 차별점이 뚜렷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에이셔는 AI와 클라우드라는 확실한 메가트렌드를 잡았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리스크가 크다. 단기적으로는 섹터 모멘텀을 타고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 투자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이 글은 투자 추천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특히 미유통 물량이 많은 코인의 경우 언제든 폭락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거래소 | 지.정.가 | 시.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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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 0.02% | 0.05% |
비트겟 | 0.018% | 0.03% |
바이비트 | 0.01% | 0.04% |
MEXC | 0.01% | 0.04% |
30일만에 당신의 투자금이
얼마나 불어날까요?
레버리지 | 일일 수익률 | 30일 후 배율 | 최종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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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 | 0.5% | 1.16배 | 116만원 |
3x | 1.5% | 1.56배 | 156만원 |
5x | 2.5% | 2.11배 | 211만원 |
10x | 5.0% | 4.48배 | 448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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